IT 전문 조사 기관인 Burton Group에서 문서 포맷에 관한 비교 조사 보고서를 만들었다.
What’s Up, .DOC? ODF, OOXML, and the Revolutionary Implications of XML in Productivity Applications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주도로 ISO 표준으로 등록 프로세스를 밟고 있는 OOXML (Office Open XML)과, 썬, IBM이 주축이되고 Novell 등이 관련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는 OpenOffice 기반의 ODF (OpenDocument Format)에 관한 심도 있는 분석 리포트이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전혀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발간한 보고서이다. 아울러 등록만 하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내용을 간단히 언급하면,
- Open XML은 ODF에 비해 상당히 표현 능력이 뛰어나고, IT 환경 친화적이며 애플리케이션 지향적이다. ODF보다 더 복잡하나 이것은 위의 기능에 비추어 봤을 때 필요이상으로 복잡한 것은 아니다.
- ODF의 기능을 살펴보면, ODF는 현실 세계의 엔터프라이즈 요구사항에 대해 불충분하며, 따라서 ODF의 사용처는 복잡한 문서 모델링에 대한 요구 사항이 없거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와 일치(통합)의 요구 사항이 없는 시나리오에 한정될 것이다.
- ODF와 Open XML은 서로 다른 디자인 요구 사항과 우선 순위를 위해 생겨난 복수 표준이며 서로 호환 가능한 포맷은 아니다.
- Open XML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광범위하고 빠른 속도로 확산될 것이다.
- 저자의 포괄적인 권고사항은 Open XML의 광범위한 사용과 예외적으로 ODF를 사용하라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40페이지가 넘은 보고서이기 때문에 훨씬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관심있는 사람은 위 싸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 살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