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조사 전문 기관인 IDC가 최근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조사 보고서를 올해에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후원을 받아 미국과 캐나다의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되었으며 조사에 참여한 업체의 70% 정도는 직원수 5,000 명 이상의 규모를 가진 기업들이며 조사 대상 업체의 평균 직원수는 10,000명이다.
 조사 보고서에서도 밝히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업체 선정이나 방식에 일체 관여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으며 IDC의 자체 기준에 의거한 방식으로  2007년 3월부터 5월까지 샘플링 및 조사가 진행되었다. 조사 대상 인원은 IT 결정권자, 개발자, 아키텍트로 제한하였다.

 주요한 조사 내용은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이 현재 어떤 플랫폼/OS 에서 개발/운영되고 있는지 혹은 향후에 운영될 예정인지, 현재 혹은 향후에 어떤 사업자의 플랫폼을 이용할 예정인지,주로 사용하고 있은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무엇인지,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위해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지, 벤더별 만족도는 어떠한지, 개발 기술에 대한 만족도는 어떠한지 등등 때로는 2005년과 2007년 자료를 비교해가면서 한눈에 알 수 있게 작성되었다.

 우리나라의 IT 종사자들에게는 낯설지 모르겠으나 이미 널리 알려진 바대로, 북미 지역에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 플래폼으로 닷넷이 자바를 앞선지 이미 오래다. 이번 조사도 이를 뒷바침하고 있다. 대부분의 항목에서 개발 플랫폼 측면에서는 닷넷이 자바를, 운영 OS로는 윈도우가 유닉스를 앞서고 있으며, 벤더 만족도 측면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위를 달리고 있다.

 좀 더 자세한 결과는 첨부한 IDC 조사 보고서를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2007_IDC_Mission_Critical_App_Platform_Adoption_Study.zip
 
혹은 아래 싸이트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e/b/b/ebb6ec6a-d362-4884-9e1c-3fa19837362d/2007_IDC_Mission_Critical_App_Platform_Adoption_Study.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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